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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불청객 '가와사키병', 38.5도 이상 고열이라면 의심해봐야
가와사키병이란영유아에게 발병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. 특히 5세 미만의 어린 환자들이 80%를 차지하는 이 질환은 6개월~1세 영유아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자랑한다. 가와사키병에 걸리면 피부, 점막, 임파절, 심장 및 혈관, 관절, 간 등에 손상을 줄 수 있다.